년식- 09년 11월식 sm5 LE 임프레이션 풀옵션

주행거리 - 46,000km

이상증상 - 엔진오일 누수. 소음 및 떨림

상황

1. 9월 27일 오후 부터 엔진 소리가 커지고 차량이 떨림(디젤차 소리)

2. 9월 28일 광산구 르노 삼성정비사업소 방문

3. 프론트 커버 어셈블리 이상 발견 (엔진오일 누수)

4. 보증수리기간 경과로 무상수리 불가

5. 유상 수리시 정비사업소 예상견적 450.000

※ 이제 막 3년이 넘은 차량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은 그어떤 소비자도 이해 할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삼성 보증기간은 3년 6만키로) 어느 하나라도 넘으면 안된다고함

엔진 타이밍체인 커버에 가스켓 파손으로 엔진오일이 누수됨 4만6천 키로 라는 짧은 키로에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임, 10년이 넘은 차량도 문제가 발생되는 않는 부품으로 알고 있음 더욱이 교환하여도 향후 같은 문제가 발생될수 있다고함!

- 제품의 불량이거나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된 문제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것은 있을수 없는 처사라고 생각됨

또한 정비사업소 차량수리도 예약해서 보름에서 한달 기다리라는 상담직원 설명에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과 쌓이는 스트레스는 매우 큼 .

- 르노삼성 정비사업소 직원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단순히 기한 경과로 무상수리를 해줄수 없다는 것은 소비자에게 차량 결함을 떠넘기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